파리는 물가가 비싼 도시로 유명합니다. 루브르 17유로, 오르세 16유로, 에펠탑 전망대 26유로…
하지만 매월 첫째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국립 박물관이 무료이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도 많습니다.
파리는 물가가 비싼 도시로 유명합니다. 루브르 17유로, 오르세 16유로, 에펠탑 전망대 26유로…
하지만 매월 첫째 일요일에는 대부분의 국립 박물관이 무료이고,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도 많습니다.
입장료 없이 파리 핵심 명소 7곳 완주
몽마르트르 언덕 정상의 흰색 비잔틴 양식 성당. 1914년 완공되었으며, 파리 시내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최고의 전망 포인트. 성당 내부 입장 무료(돔 전망대만 유료). 아침 일찍 가면 관광객 없이 여유롭게 파리 시내 조망.
영화 "아멜리에(Amélie)"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 영화 속 그 카페에서 크루아상과 카페오레로 파리지앵 아침을 경험. 레트로한 인테리어와 아멜리에 포스터가 가득. 관광객 많지만 분위기 좋음.
세계 최대 박물관의 상징인 유리 피라미드. 1989년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I. M. 페이가 설계. 박물관 입장료 17유로지만, 외부 피라미드와 나폴레옹 광장은 무료.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피라미드 집기" 인생샷 포인트.
루브르와 콩코르드 광장을 잇는 프랑스식 정형 정원. 17세기 조성되어 파리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음. 연못가 의자에 앉아 파리지앵처럼 여유롭게 피크닉. 조각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된 야외 미술관.
루브르 근처 가성비 프랑스 식당. 점심 정식(플라 뒤 주르/Plat du jour)이 15유로 내외로 파리 물가 치고 합리적. 수프+메인+음료 구성. 프랑스 가정식 느낌의 푸짐한 양.
센 강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오르세 박물관 앞에서 시테섬까지 강변을 따라 산책. 세느강 다리들과 19세기 건물들이 어우러진 로맨틱한 풍경. 강변의 초록색 책 노점(부키니스트)은 500년 역사의 헌책방.
1163년 착공, 고딕 건축의 걸작. 2019년 화재로 첨탑이 무너졌으나 2024년 복원 완료 예정. 외관과 시테섬 광장은 관람 가능. 장미창, 플라잉 버트레스 등 고딕 건축의 정수. 시테섬 한복판 센 강에 둘러싸인 위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까지 2km 직선 대로. 루이뷔통, 샤넬 등 명품숍과 카페가 줄지어 있음. 개선문(Arc de Triomphe) 아래 무명용사의 무덤은 무료 관람, 전망대는 유료(13유로).
에펠탑 정면 뷰 최고의 포토스팟. 샤이요궁 테라스에서 에펠탑 전체가 프레임에 들어옴.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노을+에펠탑+야경까지 황금 타이밍. 매시 정각 에펠탑 반짝이는 조명쇼(5분간).
매월 첫째 일요일에 방문하면 루브르, 오르세도 무료! 단, 인파 각오. 파리 시내는 메트로 1일권(Navigo Easy), 유럽 여러 도시 여행 시 유레일 글로벌 패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