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는 배낭여행 입문자에게 최적의 지역입니다.
물가가 저렴하고, 교통이 발달해 있으며,
영어 소통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추천 루트로는 방콕에서 시작하여
치앙마이로 이동하고,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거쳐
베트남 하노이까지 가는
인도차이나 루트가 인기입니다.
[초보자를 위한 2주 루트]
1. 태국 (방콕 & 치앙마이)
-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배낭여행 분위기를 익히세요. 이동은 Grab 앱이 필수입니다.
- 치앙마이: 야간 기차나 버스로 이동하세요. 한 달 살기의 성지답게 물가가 저렴하고 카페가 많습니다.
- Tip: 2~3월에는 치앙마이 미세먼지가 심할 수 있으니 공기질 앱(AirVisual)을 꼭 확인하세요.
2. 태국 → 라오스 (슬로우 보트의 낭만)
- 치앙마이에서 라오스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가장 배낭여행자다운 방법은 ‘슬로우 보트’입니다.
- 2일간 메콩강을 따라 유유자적 이동하며 전 세계 여행자들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빠른 이동을 원하시면 라오 항공을 이용하세요.)
3. 라오스 → 베트남 (루앙프라방 & 하노이)
- 루앙프라방: 꽝시 폭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새벽 탁발 참여 시 예의를 갖추는 것 잊지 마세요.
- 하노이: 베트남의 활기를 느껴보세요. 하노이 근교의 하롱베이나 닌빈 투어는 현지에서 예약하는 것보다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사기를 방지하고 깔끔합니다.
2주 기준 항공 포함 150~200만 원이면 충분합니다.
숙소는 호스텔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1박 1~2만 원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이동은 야간 버스를 활용하면 숙박비를 아끼면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필수이며, 신용카드는 비자와 마스터카드 두 장을 준비하세요.
현지 SIM 카드는 공항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